피해사례

  • 법 구멍 노린 신종 투자사기 
  • 분류 전체 | 등록일 2020.01.03 | 조회수 80

□ 피해자 AB로부터 문자를 받았는데 B는 자신을 경영지도사로 소개하면서 자신의 설명에 따라 주식 전문 사이트에서 선물·파생상품에 투자

    하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설명함

 

  ㅇ 혹시나 하는 마음에 A는 B가 말한 사이트에 접속하였는데 B는 투자 메커니즘을 설명하자면 복잡하니 투자금을 입금한 후 화면에 나와 있는

      ‘’, ‘중 자신이 말한 것을 클릭하면 된다고 함

 

  ㅇ A는 우선 5만원을 입금한 후 B가 시키는대로 하였는데 실제로 통장에 10만원이 입금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B가 시키는대로 하자 20만원

      30만원이 입금되었음

 

 이후 대표(C)라는 사람이 A에게 연락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투자금이 500만원부터 시작하고 수익금 인출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며 투자를 권유함

 

  ㅇ A는 대출을 받아 투자금을 입금하였으며 이틀만에 수익금이 2억원으로 불어남

 

  ㅇ CA에게 수익금을 인출하려면 수수료로 3,000만원을 내야 한다고 설명하였고 A는 또다시 대출을 받아 수수료를 입금하였음

 

  ㅇ 이후에도 C가 세금 정산에 필요하다며 추가로 돈을 요구하였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A가 입금을 하지 않자 연락을 끊고 사라짐

 

 A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였지만 보이스피싱이 아니어서 계좌를 막을 수 없다고 하였고 이에 경찰에 신고에 지급정지 신청을 하였지만 이미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간 뒤였음

  

※ 동 사건은 금융기관이나 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한 대출권유 등 보이스피싱의 경우 별도의 조치 없이 곧바로 문제의 계좌를 막을 수 있는

    반면 실제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대가를 내세워 돈을 받는 경우 보이스피싱에 해당되지 않아 문제의 계좌를 곧바로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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