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사례

  • 앵무새 분양사업 투자 주의 
  • 분류 전체 | 등록일 2020.01.31 | 조회수 221

□ 앵무새를 분양받아 키우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동물 분양업체의 말에 속아 투자금을 날리거나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음

 

  ㅇ 앵무새 분양업체들은 피해자들에게 앵무새를 분양받아 키운 뒤 새끼를 업체에 보내는 부업인데 하루에 30분만 투자해도 월 10%의 고수익

      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함

 

  ㅇ 하지만 분양업체들이 건강이 좋지 않거나 암수 짝이 맞지 않는 앵무새를 분양하는 등 산란 확률이 낮아 수익을 올리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 앵무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기 때문에 법률 규제도 까다로운데 이를 설명해 주지 않아 피해자들이 환경청 단속에 걸려 과태료를 내거나

      수사기관에 고발되기도 함

 

  ㅇ 한 피해자의 경우 앵무새 50쌍을 5000만원에 분양받아 분양업체가 안내해 준 방식대로 키웠지만 산란은커녕 한 마리씩 죽기 시작하였음

  

    - 이에 분양업체에 항의했지만 분양업체는 낯선 환경이라 번식이 늦거나 일부가 죽을 수 있다고만 하고 한 달에 두 번 이상 방문해 관리를

      해주겠다는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인건비, 사료비 등으로 수백만원의 적자만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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