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 1.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손실 위험도 높아진다.
  • 2. 세상에 공짜는 없다.
  • 3. 급할수록 돌아가라.
  • 4. ‘왜 나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을까?’ 의심해보기
  • 5.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경우 무조건 ‘거절’하기
  • 6. 인생에서 ‘일확천금’, ‘불로소득’은 없다.

투자 권유 시! 자신있게 "No"라고 말하기!!!!

01. 잘 모르는 사람에게서 갑작스런 투자권유를 받을 경우


'관심이 없다.' 또는 '다른 사람과 상의한 후 다시 연락하겠다.'고 한 후 대화 끝내기

  • -무작위로 발송되는 투자권유 이메일, 편지, 전화는 무시
  • -투자사기가 아닌 합법적인 투자권유의 경우 투자는 다음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결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음
  • -투자 권유인이 투자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투자사기가 아닌지 의심

02. 학연 또는 지연을 통한 투자권유를 받는 경우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면 특히 주의


미국은 금융투자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친구, 친척, 동료 또는 이웃이 추천한 투자 상품을 구입한 경우

03. 유명한 인사들이 고객이고 전문기관과 거래할지라도 무조건 따라서 투자하기는 금물


전문가들도 충분한 검토없이 불합리하게 투자할 가능성이 있음

피해금액이 약500억~600억 달러(원화로는 60조~75조)로 추정되는 버나드 매도프 금융사기 사건의 경우, 세계 5위 영국계 HSBC 은행,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 및 영화감독 스필버그, 상원위원 프랭크 로텐버그 등 유명인사들이 피해자
인 것으로 드러남

투자 확인 시! 돌다리도 두들겨보기!!!!

01. 합법성 여부 확인하기

합법적인 금융회사 및 금융투자전문인력은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서 조회 가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등 )

  • -등록된 펀드인지는 금융투자협회에서 확인 가능하며, 판매회사 창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가입을 권유하면서 투자금까지 받으려고 한다면
    투자사기일 가능성이 높음
  • -유명 금융회사의 임직원이라고 하는 경우 해당 금융회사의 본사 또는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근무 여부 및 투자 상품 확인 요청

금융감독원에서는 유사수신행위에 관한 제보 및 상담도 가능

  • -유사수신행위란 법률에 의한 인가, 허가를 받거나 등록, 신고 등을 하지않고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즉, 제도권 금융기관이
    아니면서 고수익을 제시한 채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투자금을 끌어 모으는 행위를 말함.

02. 관련 자료 또는 정보 확인하기

투자회사 또는 투자권유인이 제공한 자료 외에 별도에 관련 자료 또는 정보를 관련 공공기관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

  • -부동산 투자의 경우 현장답사를 통해 실거래가 및 지적도와 지번이 현장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개발 계획의 사실여부, 해당토지와 관련된 법적 규제 등을 관계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문의

D사는 "강원 원주시 문막읍 골프장 인근에 스키장이 건설될 계획인데 평당 35만원에 구입하면 2~3년 내에 몇 배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며 전화를 걸어 투자자를 모집하여, 모두 77회에 걸쳐 44억여원을 받아 가로챔. D사가 판 임야는 스키장이 들어설 계획이 없을 뿐더러 지적도상 도로와 접하지 않은 토지인 맹지(盲地)로, 건축법에 따르면 도로에 2m이상 접하지 않은 땅에는 건축이 원칙적으로 불가능. 또한 해당 지역 인근 맹지의 공시지가는 평당 5만원에도 미치지 못함.

03. 상품 비교하기

투자하려는 금융상품과 같은 종류의 다른 상품을 비교해야 하며, 제시하는 수익률과 투자 절차 등을 꼼꼼히 비교

  •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금융상품의 경우 다른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상품과 비교
  • -비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없는 경우라면 믿을 수 있는지 합법성 여부를 한 번 더 확인

04.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금융상품이더라도 100% 신뢰는 금물

제도권 금융기관 직원들 중 일부는 투자실패 또는 도박빚 등으로 인해 금융사기의 유혹에 빠질 수 있음

  • -당해 금융기관의 본점이나 고객상담센터 또는 주변 전문가에게 확인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판매되는 상품이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 특히 주의

  • -한 사람만 취급하거나
  • -같은 종류의 다른 상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을 보장하거나
  •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은 상품을 원금 보장이 되는 것처럼 말로 약속

2005년 ○○생명 ○○지점의 부지점장 A씨는 자신의 고객들에게 ○○펀드는 운용사는 ○○, 판매사는 ○○과 ○○생명이며, 연리 18%에 원금을 보장해주고 매월 수익을 지급한다고 설명함. ○○펀드는 A씨가 친구 등과 함께 펀드 호황에 편승해 막대한 투자 수익을 기대하고 설립한 일종의 사모펀드 였음. 2007년 3월까지 투자자들에게 약정된 수익금을 매달 지급했으나 펀드 수익이 악화되자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음. 결국 펀드 주도자들은 해외로 도주했고 피해 금액은 약 25억원임

투자 확인 시! 한번 더 신중하게!!!!

01. 다른 사람과 함께 결정하기

회사와 판매직원이 등록되어 있거나 합법적인 투자권유일 경우에도, 믿을 수 있는 경험자 또는 가족과 논의해서 투자결정

02. 모든 계약 내용은 반드시 문서화하기

합법적인 투자라도 '수익보장', '임대보장' 등 특별한 약속사항은 구두합의만으로는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두합의 내용을 반드시 계약서에 포함

  • -상가분양의 경우 '수익보장', '임대보장'과 같은 약속은 구두로 행해지거나 또는 광고전단지에만 나올 뿐 계약서에는 기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입증하기가 쉽지 않음. 설사 입증하더라도 판례는 이와 같은 약속이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을 경우 '청약의 유인'에 불과하다고 보아 원칙적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음

03. 사회적 인지도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신분을 가진 사람이라도 100% 신뢰는 금물

투자에 있어 투자와 관련된 사람의 신분은 참고사항일 뿐 수익 또는 원금보장의 절대 조건이 아님

미국의 버나드 매도프는 나스닥 위원장과 SEC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매우 유명한 펀드 매니저로 매년 자선단체에 막대한 재산을 기부하는 등 금융계에서 명성이 높았으나 현재 금융사기로 150년의 장기 징역형을 선고를 받고 수감 중에 있음

2008년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400대 부자이자 비제이 상과 라파엘 나달 등 스포츠 톱스타를 지원하고 성유다 소아병원 같은 비영리 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해 명성이 높았던 스텐퍼드 파이낸셜 그룹의 회장 로버트 앨런 스텐퍼드도 금융사기로 2009년 6월에 기소되었고, 2012년 6월 법원은 "아주 죄질이 나쁜 사기라"며 110년 형을 선고함

1981년 대통령과 인척관계에 있음을 주장하던 A씨는 중앙정보부 차장을 지낸 남편과 함께 어음사기를 쳐 다음 해 5월 부부 두 사람 모두 구속되어 15년의 징역형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