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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화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2) 
  • 등록일 2019.11.04 | 조회수 45

외화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2)

(금감원 보도자료 - ‘외화보험 가입시 소비자 유의사항’ 참조)

 

 

▶ 외화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 외국의 금리수준에 따라 금리연동형보험의 만기보험금 등이 변동 가능

 

 ㅇ 외화보험은 이율 적용 방법에 따라 크게 금리연동형과 금리확정형으로 나눌 수 있음

 

 ㅇ 금리확정형은 가입시점의 공시이율*이 보험만기까지** 그대로 적용되는 상품인 반면, 금리연동형은 매월 공시이율이 변하는 상품임

   *  미국 등 해당 국가의 국고채 금리 등 시장금리를 기반으로 결정 

   ** 일부 상품은 일정기간(예: 5년, 10년) 동안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동 기간 이후에는 금리가 변동 

 

 ㅇ 현재와 같이 미국 또는 중국의 금리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상황에서 외화보험에 가입할 경우 이율 측면에서 원화보험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 대부분의 외화보험은 보험기간이 5년 또는 10년 이상으로 긴 편이므로, 장기간 외국의 금리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하기는 어려움

 

   - 가령, 매월 보험료가 $1,000이고, 만기가 10년인 저축성보험에 가입할 당시에는 공시이율이 3.8%였는데, 5년 경과 후부터 미국

     금리가 점차 하락하여 공시이율이 1.0%로 인하되면 만기보험금은 가입 당시 기대했던 것($146,169)보다 약 $4,623 감소

 

 ㅇ 따라서 외화보험의 금리가 원화보험의 금리보다 항상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서는 안 됨

 

☐ 외화보험은 환테크*를 위한 금융상품이 아님

   * 환율의 변동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그에 따라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얻는 것 

 

 ㅇ 달러가 강세인 요즘에 단기적인 환테크의 수단으로 외화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ㅇ 외화보험에 가입한 이후에 환율이 하락하면 계약해지 외에는 환율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만한 방안이 마땅치 않음

 

   - 게다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을 우려가 있음

 

ㅇ 따라서, 소비자들은 외화보험이 단기적인 환테크를 위한 수단이 아님을 유념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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