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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송금 알바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 모집 광고 주의 
  • 등록일 2020.01.31 | 조회수 132

해외송금 알바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 모집 광고 주의

(금감원 보도자료 - ‘해외송금 알바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 모집광고를 조심하세요참조)

 

  

□ 최근 문자메시지, 온라인 커뮤니티, 구인구직사이트,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다수의 사회초년생이나 구직자들이 해외송금 알바에 지원

    하였다가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이 되어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증가 중 

 

 보이스피싱 수법

 

  ㅇ 해외 구매대행업체, 환전업체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해외송금 대가로 송금액의 1~10%, 하루 50만원 지급을 보장한다는 알바

      모집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광고글을 게시

 

  ㅇ 이를 보고 연락 온 구직자나 사회초년생에게 신분증 등 인적사항과 계좌번호를 요구한 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송금한 피해금을 입금해

      주고

 

    - 자금 추적이 어려운 캄보디아,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은행(계좌)에 모바일·인터넷 뱅킹으로 송금하게 하여 피해금을 가로챔

 

  ㅇ 연간 5만달러 이내 해외송금의 경우 외국환거래은행에 송금사유 및 지급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악용

 

 유의사항

 

 ㅇ 업무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대가 지급을 약속하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반드시 확인

 

 ㅇ 송금·환전·수금 대행 등의 아르바이트는 보이스피싱 등 범죄수익 인출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구매·결제대금 등 사업 관련 자금을 직원 개인계좌로 입금하기 위해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사례가 없다는 점에 유의

 

  ㅇ 채용상담·면접을 위해 모바일 메신저, SNS 등으로 연락하라는 경우 실제 존재하는 업체인지를 확인하고, 통장이나 카드를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

 

 

 

※ 최근 법원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으로 범죄에 연루된 경우 가담 정도·횟수, 대가 수수 등에 따라 징역형 또는 벌금 등 실형을

    선고하는 사례가 많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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