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연구자료

□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는 고위험 금융상품 등에 투자했다가 투자 손실이나 사기 피해

  를 입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투자 결정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계획함  

 

□ 캠페인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 조사 기관 Britainthinks에 자기 주도적 투

  자자*의 행동, 태도 및 재정적 회복탄력성에 대한 심층 연구를 위탁함 

 

* 자기 주도적 투자자(Self-directed investors)는 재무적 조언 없이 투자 유형을 선택하고 

  스스로 거래를 하는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체적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자로서 정의됨

 

□ 자기 주도적 투자자는 투자에 대한 태도 및 접근 방법에 따라 유형을 시도형, 숙고형 및 

  도박형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고, 동기로는 감정적, 사회적 및 기능적 동기가 있다고 분석됨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생긴 사람들은 온라인 검색 

  및 SNS를 통해 보유 자산의 가치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투자 정보를 얻고, 모바일 애플리

  케이션을 통해 주식, 가상자산 등 투자에 입문함 

 

□ 투자 기간이 3년 미만인 신규 투자자들은 3년 초과 투자자들에 비해 투자 초기에 고위험, 

  고수익 상품에 투자할 가능성이 더 높고, 이에 따라 투자 손실 및 사기 피해에도 취약하여 

  재정적 회복탄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남 

 

□ 국내에도 주식, 가상자산 등에 직접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투자지식 

  부족, 레버리지 투자 등으로 재정적 문제를 경험하는 경우도 증가해 그들의 재정적 회복

  탄력성이 우려되는 상황임 

 

□ 자기 주도적 투자 성향을 가진 개인투자자가 유사수신 및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으로 인한 투자사기 피해 등을 당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할 필요가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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